변화의 힘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상태 이전글 수정 삭제 목록 답변 본문 어리석은 자도 뉘우치고 돌아보게 만드는 비판은 따뜻한 애정이 전제될 때 가능한 것 같습니다. 분노가 묻은 비판은 모든 것을 파괴하지요. 이것은 자연인의 본성일 겁니다. .깊은 배려와 애정 가운데 나오는 비판은 찌르지도 아프지도 않지요. 이런 지혜로운 중년이고 싶네요. 딱딱하고 차가운 얼음을 녹이는 따스한 봄햇살이고 싶네요. 이전글 수정 삭제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