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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긍휼로 섬기는 도시선교

국민일보 기사 

http://naver.me/xpqcBN7G

 

장상태 목사는 도시 선교사로서 거리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역의 이름은 파라솔 미니스트리입니다. 이 사역은 도시를 하나님의 긍휼로 섬기는 선교 사역입니다. 이제 우리나라는 다시 선교사가 들어와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교회는 영향력을 잃고, 건물 안에서 밖으로 나오기 힘들어 합니다. 우리나라 선교 초기의 역동성과 운동성을 잃은지 오래되었습니다.
이제 교회가 도시를 선교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장상태 목사가 거리에서 상담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전도라기 보다 선교입니다. 일반 사람들과 만나 대화하며, 마음의 쉼을 얻도록 도와 줍니다. 준비된 영혼에게는 말씀을 전합니다. 복음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영혼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기며 상담하고 품어줍니다.
일주일에 한 두 번씩 도시의 중심지에서 파라솔과 의자 2개를 펴고 사람들의 필요를 기록한 "고민듣기" 배너를 걸고 만납니다. 현대 도시인들은 과도한 경쟁과 비교에 지치고 소외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자살률은 OECD 국가중 압도적인 1위입니다. 화려해 보이는 도시인들에게 그늘진 고통이 있기에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너무나 필요합니다.
실제 사역하면서 이런 분도 있었습니다. 어떤 아저씨는 고시 공부를 15년 동안 시도하다 실패해서, 농약을 먹고 자살 시도했습니다. 회복은 되었지만,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몸과 마음이 망가졌습니다. 세상을 향한 원망과 분노가 가득차 있었습니다. 일정한 수입없이 가족과 단절된 채 3, 4일에 한번, 힘들게 밖으로 나와서 식사를 합니다. 저를 만나서 30분 정도 상담하며, 너무 고맙다고 인사하고 가셨습니다. 5분 후 다시 돌아와서 저에게 요쿠르트 5병을 건네고는 다시 고맙다고 하시며 가십니다. 저는 요쿠르트를 마실 수 없었습니다. 요쿠르트 5병은 이 분에게 전 재산일지도 모르기 때문이었습니다. 또 어떤 분은 호주머니 털어서 오뎅한 그릇, 어떤 분은, 튀김 한봉지를 고맙다는 말고 함께 놓고 가십니다. 저는 오히려 이분들의 마음에 감동이 되어, 울컥하는 마음에 먹을 수 없었습니다. 이런 일들이 저의 삶을 다시 돌아보는 큰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끔, 마음이 준비된 분에게는 복음을 설명해 드립니다.

파라솔 미니스트리 사역에는 항상 의자가 하나 비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자리에 함께 하셔서, 마음을 만지는 역사를 통해 복음을 받아 들이는 구원의 역사가 있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도시 선교에 조금더 관심을 가지면, 기독교의 사회적 이미지 재고를 통한 복음 전파에 큰 영향력을 줄 수 있다고 봅니다. 이 사역으로 도시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회복되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후원사이트:http://my.missionfund.org/profile_new.asp?cms_from=/parasol

사역소개사이트: https://www.facebook.com/parasol9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