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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가 누군가의 우산이 주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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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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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우리는 내 삶의 자리에만 비가 오는 것 같은 우울한 기분이 듭니다. 

그때, 남편이, 아내가, 그리고 우리 서로가 우산이 되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물론 우리 삶의 최고의 우산은 하나님이기도 하지요. 
서로가 서로에게 우산이 되어 줄 수 있다면,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법이 성취되는 것이며, 

서로의 우산 속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입니다. 
매일 매일 늦게까지 고생하고, 

수고한 모든 성도와 믿음의 가족에게 서로 위로의 우산이 되어 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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